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페르난다 향수는 브라질에서 만든 향수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구매대행을 통해 들어오는 식음료 테마 향으로 알려져 있다. 디자이너 향수를 본뜬 ‘대체향’ 성격이 강해 가격도 1~2만 원대로 낮다.
용량별 가격과 향 구성, 들어오는 유통 경로까지 페르난다 향수를 정리했다.

페르난다 향수, 브라질 브랜드가 맞다
페르난다는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향수 브랜드다. 플로럴·프루티·관능적인 노트를 섞은 구성이 많고, 국내에서는 유명 디자이너 향수의 향을 본떠 만든 ‘니치 타입’ 대체향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정식 수입 매장이 따로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구매대행을 통해 들여오는 유통 구조가 일반적이다.

향 이름부터 디저트 메뉴판 같다
대표 라인으로는 이치고 초콜라(2023년 출시), 카페 라떼(2022년), 코코아 초콜라(2023년), 얼그레이 티(2022년), 멜론 스무디(2023년) 등이 있다. 이름만 보면 카페 메뉴판에 더 가깝다.
이 밖에도 미모사 티, 샤인머스캣 티, 베리 커피, 화이트 티, 요거트 스무디 같은 식음료 테마가 이어진다. 묵직한 디자이너 향수보다는 가볍고 달콤한 인상을 노린 라인업이다.

용량별 가격은 1만~2만 원대
95ml 바디미스트(밀크티 등)는 약 1만 8,200원, 30ml 오드코롱(딸기 초콜릿 리치)은 약 1만 9,200원 선에서 거래된다. 마리아리갈 라인은 95ml 바디미스트 기준 10ml당 약 1,421원으로, 전체로 환산하면 1만 3천 원대다.
12.5ml처럼 더 작은 용량의 오드퍼퓸도 함께 유통돼, 처음 써 보는 향이라면 소용량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정식 매장이 없어 구매대행으로 들어온다
페르난다는 국내에 정식 수입사를 통한 매장이 따로 없다. 그래서 네이버 쇼핑 등 오픈마켓에서는 ‘해외’ 표기가 붙은 구매대행 상품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식 유통망이 없는 브랜드라서,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자마다 가격과 배송 기간 차이가 날 수 있다. 상품명과 용량을 정확히 대조하고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같은 오드퍼퓸 50ml이 5,500엔(세금 포함)에 팔려, 국내보다 더 높은 가격대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브랜드라도 나라마다 가격 책정이 다르게 이뤄지는 셈이다.

일본에서는 장마철 한정판도 나왔다
해외에서는 페르난다가 계절 한정판을 내놓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장마철(아지사이, 수국철)을 겨냥한 한정판 컬렉션이 17종 구성으로 출시된 사례가 있다.
국내에는 이런 지역 한정판이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매대행 판매자가 어떤 라인을 들여왔는지에 따라 살 수 있는 향이 달라진다.
자주 묻는 질문
페르난다 향수는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요?
브라질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디자이너 향수를 본뜬 대체향 성격의 식음료 테마 향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얼마인가요?
용량에 따라 1만~2만 원대다. 95ml 바디미스트는 약 1만 8,200원, 30ml 오드코롱은 약 1만 9,200원 선이다.
국내 백화점이나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나요?
정식 수입 매장이 따로 없어, 대부분 오픈마켓의 구매대행 상품으로 유통된다. 매장 진열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어떤 향이 가장 인기인가요?
이치고 초콜라, 카페 라떼, 멜론 스무디 같은 식음료 테마 향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가볍고 달콤한 인상의 향을 찾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디자이너 향수 대체향이라는 포지션
향수 시장에는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의 향을 참고해 비슷한 분위기를 내면서 가격을 크게 낮춘 ‘대체향’ 카테고리가 있다. 페르난다도 이 카테고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원본 디자이너 향수가 10만 원대 이상인 경우가 많은 데 비해, 대체향은 1만 원대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가격 차이를 가장 크게 체감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다만 원본과 완전히 같은 향은 아니라서, 분위기를 참고하는 선에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용량이 작을수록 처음 구매에 적합하다
12.5ml처럼 작은 용량의 오드퍼퓸은 가격이 더 낮아,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사람이 여러 향을 돌아가며 써 보기에 적당하다. 마음에 드는 향을 찾은 뒤 95ml 같은 큰 용량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이다.
바디미스트는 향수보다 향이 가볍게 퍼지는 제형이라, 진한 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나 가벼운 데일리 사용을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맞는 편이다. 오드코롱·오드퍼퓸은 이보다 향이 더 오래 남는 제형으로 분류된다.
구매대행 상품 고를 때 짚어볼 것
같은 이름의 향이라도 판매자에 따라 용량 표기나 실제 배송되는 제품 구성이 다를 수 있다. 상세 페이지에 적힌 용량(ml)과 제형(바디미스트·오드코롱·오드퍼퓸)을 먼저 확인하고, 가격을 100ml 기준으로 환산해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해외 배송이라 통관이나 배송 기간이 국내 상품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구매 전 참고할 부분이다. 선물용으로 급하게 필요하다면 배송 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